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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박근혜 “야당 흑색선전·마타도어 소용없을 것”

‘아이패드 커닝’ 낡은 가방 보이며 ‘하나 보면 열을 안다’ 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12 [18:49]

박근혜 “야당 흑색선전·마타도어 소용없을 것”

‘아이패드 커닝’ 낡은 가방 보이며 ‘하나 보면 열을 안다’ 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12 [18:49]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아이패드 논란이 제기됐던 서류가방을 청중에게 보이고 있다.   ©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지난 10일 TV토론에서 반입이 금지된 아이패드로 ‘커닝’했다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고 비난했다.

12일 오후 5시 대구 중심가인 동성로에서 가진 유세에서 박 후보는 먼저 문제가 된 가방 지참에 대해 “아이패드를 가져가지도 않았다”면서 “허위사실로 국민을 속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앞으로 무슨 거짓말을 못하겠느냐”고 말했다.

박 후보는 TV토론 당시 가지고 있었던 가방을 청중에게 직접 보이며 “선거 1주일 남겨놓고 아이패드 커닝 등 온갖 허위사실로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다”면서 “대구시민들에게 보여드리려고 가방 들고 나왔다. 이 가방은 10년도 넘게 가지고 다니던 낡은 서류가방”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앞으로도 엄청난 흑색선전과 마타도어 매일 쏟아질 것”이라며 “말도 안 되는 흑색선전으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대선을 두고 장난치게 두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야당은 흑색선전하느라 민생을 돌볼 시간도 없을 것”이라며 “결코 마타도어나 흑색선전으로 장난쳐 나라의 운명을 바꾸게 할 수는 없으니 여러분들이 ‘야당의 흑색선전, 그래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박 후보의 대구유세에는 근래 보기드문 청중들이 몰려들었다. 박 후보가 도착하기 30분 전부터 밀려드는 인파로 인해 취재진보차 연단에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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