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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1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마무리

지난해 95,526포 보다 56,845포(160%) 증가한 152,371포 매입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2/28 [13:08]

201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마무리

지난해 95,526포 보다 56,845포(160%) 증가한 152,371포 매입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2/12/28 [13:08]

▲     © 황지현 기자
문경시가 지난 10월19일 산동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이달 26일 영순면을 마지막으로 201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했다.

당초 배정물량은 12만8천700포다. 문경시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2만3천671포를 추가로 배정받아 전년대비 5만6천845포 증가한 15만2천371(160%증가)포를 매입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91억42백만원이다. 이는 직접적인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된다. 매입대금 정산은 1포대(40㎏)당 특등 5만610원, 1등 4만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천원 인상된 가격으로 매입과 동시에 우선 지급된다.

지난10월~12월까지 통계청이 조사한 전국 평균 산지 쌀값(80㎏)을 벼(40㎏)로 환산한 가격으로 최종 확정해 내년 1월 사후 정산한다.

수매기간 중 각종 봉사단체에서 따뜻한 차, 떡, 어묵을 준비, 출하 농민에게 대접해 조금이나마 추위를 녹이는데 도움을 줬다. 서문경농협 관내 3개 농협 수매장은 농협직원이 직접 벼포대를 날라 다른 수매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장을 방문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올해 유례없이 3개의 태풍이 큰 피해를 주고 지나갔음에도 고품질의 벼를 재배하기 위해 애쓴 농업인에게 감사 드리며 내년 농업예산은 올해보다 6.4%증가한 640여 억원으로 억대농가 1천호 조기 달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농업인을 격려 했다.

문경시는 안전한 정부양곡 보관을 위해 올해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소형포대(9만3천매)와 대형포대(600매)를 무상 공급했다. 산물벼 매입 농가에게 3억원의 건조료를 지원, 농가편의 증대는 물론 건조와 포장재 구입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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