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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후 9시20분께 구미시 공단동 구미대교에서 A(33)씨가 차를 몰고 강으로 투신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며 A씨는 이날 오후 구미시 형곡동 한 주유소 인근에서 대리운전을 불러 공단동 소재 구미대교 밑 둔치 주차장에 도착, A씨의 행동이 이상히 여긴 대리운전기사가 119등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등은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설득하려 했지만 A씨는 자신의 차를 몰고 낙동강으로 돌진, 병원에 옮겼으나 치료도중 숨졌다. 같은날 오후11시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성수리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외곡삼거리 방향으로 좌회전 하던 정모(28)씨의 트레일러 차량이 직진 중이던 이모(41)씨의 소나타 승용차좌측 측면부를 들이받았다. 소나타 운전자 이모(41)씨가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31일 오전 11시30분께 대구시 남구 이천동 한 주택에서 A모(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법원집행관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발견당시 방안에 누운 채로 숨져 있었으며, 방안에서 수면제로 추정되는 약봉지 등이 발견, 타살 의심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발견자 B씨는 “캐피탈에서 차량을 구입 후 할부금이 남아 있어 이와 관련한 사항을 물어보기 위해 갔지만 문이 잠겨있어 열쇠 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고 들어 가보니 A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숨진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미안하다’ '내가 먼저간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주변인 및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후 시신은 유족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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