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서장 김영환)가 지난해 7월22일 오전 10시께 안동시 옥동의 한모텔 안내실에서 동거녀인 피해자 A씨(여, 45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피의자 김모(53세)씨가 9월13일 오전 9시15분께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봉정사 뒷산(천등산, 정상 574m, 발견지점 373m)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어 수사 중이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천등산 내 등산로가 없는 산속에서 나무에 끈으로 목을 매어 사망해 있는 것을 송이 채취인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했다. 현재 경찰은 피의자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감정 및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