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열차사고로 60대 여성 사망갓길 걷는 변사자 발견 후 제동장치 작동 멈췄으나 가속도에 의해 추돌
칠곡경찰서가 10월18일 낮 12시57분께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우방아파트(108동) 뒤편 철길 (서울기점 297.45k 지점)에서 6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서에 따르면 사고열차(서울∙ 부산행 새마을호)의 기관사 유 모(남, 47세)씨가 새마을호 열차 운행 도중 사고 장소에서 변사자가 갓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고 제동장치를 멈췄으나, 가속도에 의해 변사자와 충돌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했다. 사망자는 6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아이보리색 잠바, 검정색 바지, 붉은색 꽃무늬 덧버선을 신고 있으며, 경찰은 이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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