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새마을회(회장 김수현)와 의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윤귀자)는 지난달 29일 의성군새마을회관에서 부녀회장 6명이 참여해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시설인 의성읍 믿음의 집과 안사공동체 등 4개 시설을 방문, 떡국(40kg), 음료수(베지밀240개)를 직접 전달하고 새마을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윤귀자 새마을부녀회장이 떡국 40kg를 기증해, 겨울 차가운 날씨 속에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김수현 의성군새마을회장과 홍종선 의성읍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해 나눔을 함께하고, 쌀 20kg 31포(140만원상당)를 새마을지도자들이 의성군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1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또한 다인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병국), 다인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수화)도 1일 오전 10시 경로당 63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2012년 헌옷모으기행사 수익금으로 가래떡을 마련해 동네어르신들께 대접해 따뜻한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김수현 의성군새마을회장은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작은 정성에 감동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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