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지난해 3월 관음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주택지역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건의를 받아, 같은 해 7월 관음 제2공영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 9월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계획을 대구시에 제출, 올해 2월 시비 6억 3백만원을 1차 확보했다. 총사업비 23억원으로 구비 8억원은 2013년도 본예산에 확보하고, 시비 50%, 구비 50% 부담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지난 8일 관음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편입 지주, 조직단체장, 통장, 교통과장, 관음동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배경, 조성계획, 사업절차 등에 대한 주민 설명회도 개최했다. 북구청 교통과장(장원수)은 “올 상반기 중에 관음 제2공영주차장 조성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설계용역 및 도시계획 시설을 결정하고, 금년말까지 편입부지 손실보상 협의를 추진으로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 2014년 6월말까지 주차장 조성 공사와 거주자우선주차제를 확대 시행해 주택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와 관음동 일대 무질서한 불법 주․정차 문제가 다소나마 해결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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