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영천시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별빛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성영관 영천문화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축제 체제에 들어갔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의 천문·우주 관련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립보현산천문대가 위치한 보현산일원의 관광산업을 진흥시켰으며, 2012년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별의 수도, 별의 도시 영천'의 도시브랜드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밤하늘과 친환경을 컨셉으로 한 순수(천문)과학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영천시는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천문․우주테마가 중심이 된 어린이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전시․체험물을 준비하고 보현산천문과학관 체험, 보현산천문대 개방행사, 아마추어 천문인 스타파티, 별빛 테마강좌 프로그램 운영 등 별빛축제만의 차별화된 천문 테마 프로그램의 확대 등 운영방향을 보고했다. 축제 시 주차, 교통문제는 관련부서의 협조를 통해 관람객 불편이 없도록 정비하고 먹거리, 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천문․과학 소재의 별빛축제를 낭만의 소재인 시문학으로 연계하기 위한 ‘제2회 전국 별빛 문학제’, 국민 SNS 카카오-톡을 활용한 ‘별빛 전국 카카오-톡 프로필 홍보왕 선발대회’를 비롯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기념 제3회 전국 디카사진공모전’을 작년에 이어 계속 추진하고 지역 공연자원과 별빛축제의 주인공인 자라나는 학생들이 중심이 된 참여 중심의 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은 “보현산천문대, 천문과학관, 별빛마을 등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진 중인 별빛테마마을 조성, 별빛야영장 조성 사업이 제 모습을 갖추게 되면 상설 체험과 대규모 숙박이 가능한 체류형 축제로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축제위원장으로 선출된 성영관 영천문화원장은 “10년 세월이 무색하지 않을 별빛축제를 만들어 차별화된 별빛축제만의 이미지를 완성하고 전국 축제로 도약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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