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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 22일 시민들이 민원업무를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과 담당 공무원들의 바쁜 일손을 들어 주기 위해 안강읍사무소와 외동읍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많은 시간대의 경우, 창구를 이용해 발급받으려면 장기간 대기하는 불편을 없애고, 담당 공무원들의 바쁜 일손도 들어준다. 제증명 특성상 꼭 주소지를 방문, 발급가능하거나 최초 팩스신청 후 몇 시간 뒤 재방문하고 찾아가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현재 경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4대로 시청 민원실 내 2대를 운영하고 있다. 본관에 설치되어 있는 1대는 24시간 민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업무시간 이후에도 운영하며 야간이나 주말에도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실현을 위해 관공서를 벗어난 동국대 병원 내 1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어, 환자나 보호자들이 보험료 청구 등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중이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지난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43종의 제증명 2만건 이상이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으로 민원편의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홍보로 이용률을 높이고, 장애율을 낮추는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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