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캐슬린 김 국내 첫 내한공연 대구에서오는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저녁 9시 30분
캐슬린 김은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이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 알려져있다. 이번 대구공연은 28일 예술의 전당과 26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공연에 앞서 계획된 국내 첫 무대로, 음악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공연은 S석 3만원, R석 4만원, VIP석 5만원이며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에서 하면된다. 무대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 성시연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인 바리톤 조셉 림(한국명 임경택), 그리고 국내 정상급 시립교향악단으로 손꼽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한다. 공연은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서곡으로 막을 열고, 로시니의 대표작이자 이탈리아 오페라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로지나의 아리아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Una Voce Poca Fa)’를 들려준다. 이 밖에 자크 오펜바흐 (J. Offenbach)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로 불리는 올림피아의 아리아 ‘작은 새들은 나무 그늘에 앉아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그리고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오페라로 선정된 모차르트의 <돈 지오반니> 중 ‘그대 손을 주오(La Cidarm La Mano)’등 다양한 아리아들을 선보이며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캐슬린 김은 지난 2007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바르바리나’역으로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하며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마 돈나 소프라노를 우리 대구 시민께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더할 수 없이 기쁘고 설렌다. 화려한 고음, 현란한 기교를 자랑하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무대를 이 기회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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