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16년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외국인 대상 강좌의 사물놀이반 수강생들이 모여 설장구 가락을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수요상설무대 출연을 목표로 맹연습 중이다. 외국인 대상의 사물놀이반은 지난해 4월에 신설되었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현재 2기 예술아카데미 사물놀이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대구글로벌교육센터 소속의 킴벌리(kimberley)는 “바닥에 앉아 연주를 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다리를 벌려 앉아야 해서 치마를 입고 왔을 때 조심스럽다”며 “이런 부분도 한국 문화의 일부라 생각하며, 다가오는 공연의 연주를 위해 열심히 연습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신설된 예술 이론 강좌인 <오 마이 클래식>은 제2기 주제였던 고전파와 낭만파에 대한 음악 양식의 이해에 이어 후기 낭만파와 현대 음악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전화 053) 606-6345, 6339 교육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대구문화예술회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