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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

대구 검찰청, 경북경찰청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5/06 [16:04]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합동 단속

대구 검찰청, 경북경찰청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3/05/06 [16:04]
대구지방검찰청과 경북경찰청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대구지검(반장 노상길 형사4부장검사)은 6일 유해식품 제조업자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 사범을 뿌리 뽑기 위해 대구․경북 불량식품 합동단속반을 출범했다. 4대 사회악중의 하나인 불량식품 사범을 다음달 4일까지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검찰은 노상길 형사4부장 검사를 반장으로 식품 전담 검사 3명, 수사관 4명,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2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2명, 대구시청특별사법경찰2명 등 모두 14명의 단속반을 구성하고 합동 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단속반은 유해물을 사용해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하는 행위, 불량식품 학교납품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불법도축 및 비위생적인 축산물 유통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대구지검 양부남 제2차장 검사는 “식품 범죄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대범죄이다. 그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단속 및 수사․공소제기․공판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대응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경찰청도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구미경찰서와 성매매 근절을 위해 합동 단속반을 구성했다. 단속반은 6일 성매매 불법전단지를 배포하고 이를 보고 찾아온 남성 손님들을 상대로 성행위를 제공해 부당이득을 챙긴 업주 최모(33)씨를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최근까지 구미시 상모동 ‘oo신변종’ 성매매업소에서 밀실 6개를 갖추고 성매매여성 2명을 고용, 전단지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현금 11만원을 받고 성행위(유사행위 7만원)를 제공한 협의를 받고 있다.

또한 불법 전단지 제작에 관여한 광고기획업주 정모(37)씨와 인쇄업자 최모(37)씨, 성매매여성, 성매수자 등 5명도 적발해 입건, 조사 중이다.

광고기획정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씨 등 성매매업주들에게 불법 전단지 주문을 받아 사무실에서 도안기획 후 인쇄업자 최씨에게 불법전단지 22만장을 제작의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전단지 제작의뢰를 받은 인쇄업체에서 업주를 검거하는 등 성매매업소 단속에서부터 전단지 무단 배포자 검거까지 신속하게 이뤄졌다”며 “구미지역 성매매업주, 광고기획업자, 인쇄업자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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