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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서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위독 환자 1명 외에 대구와 경북서 의심환자 2명 더 있어 외부활동 조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9/11 [19:48]

대구서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위독 환자 1명 외에 대구와 경북서 의심환자 2명 더 있어 외부활동 조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9/11 [19:48]

올 들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대구 달서구에 거주하는 도모(50세.여) 씨는 지난 달 양성판정을 받고 지역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도 씨의 상태는 매우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씨는 지난 달 고열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이 확인됐다.


도 씨 외에 대구(남구)와 경북(군위)에서도 일본뇌염으로 의심되는 2명의 환자가 병원에 격리 입원한 상태다. 이들은 현재 치료와 검사를 병행 맏으면서 최종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작은빨간집모기가 매개시키는 일본뇌염은 물릴 경우, 혈액 내로 퍼지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 신경계 증상 등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사망률이 높을 뿐 아니라 회복하더라도 신경계 등의 합병증 등이 동반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대구와 경북도에서는 10월까지는 가정에서 방충망 사용을 권고하는 한편, 모기가 있는 지역에서의 활동을 자제할 것과 특히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개월~만12세 아동에 대해서는 표준 일정에 맞춰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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