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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구에서 30일 개막

장애를 딛고 열정과 감동의 스포츠 드라마 펼쳐진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9/26 [16:56]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구에서 30일 개막

장애를 딛고 열정과 감동의 스포츠 드라마 펼쳐진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9/26 [16:56]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30일부터 5일간 대구일원 35개 경기장에서 골볼, 보치아, 댄스스포츠, 육상, 수영 등 27개 종목에 걸쳐 열전을 벌인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천 4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구를 뜨겁게 달군다.

이번 대회 대구는 지난해보다 6개 종목, 171명이 늘어난 26개 종목에 583명(선수 486명, 임원 97명)이 참가해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며 대구를 밝혀 줄 성화는 9월 27일 오후 2시 대구 시민들의 구국 정신을 기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채화돼 시청광장 특설무대에 하루 동안 안치된다. 이 성화는 이튿날인 9월 28일 오후 2시 시청광장에서 성화봉송 출발식을 갖고 대구시 8개 구·군 33개 구간 82.4km를 2박 3일 동안 봉송주자 268명이 릴레이로 봉송하게 된다.

봉송구간에는 구∙군별로 다양한 성화맞이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며, 성화 숙박지인 달성군청 및 북구청 광장에서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시민화합의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 시작을 알릴 개회식은 9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16개 시도 선수․임원, 초청인사, 관람객 등 2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0분간 펼쳐진다.

공식행사는 ‘Colorful Symphony, 아름다운 울림’이라는 주제로 대구출신 2012년 런던 장애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인 “문성혜의 아름다운 희망이야기”를 통해 장애인들의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다양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대구시는 개회식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역대 최고의 화합의 축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고 감동적인 공연을 연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개회식 하루 전 모의 개회식을 갖고 연출실행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경기장은 총 35개소로 대회규정에 맞게 새롭게 정비했고, 경기진행에 필요한 컨테이너, 텐트 등 임시시설과 화장실, 휠체어 이동 경사로 등도 설치를 완료했으며, 유∙무선 통신망도 개통해 실시간으로 경기기록을 전송해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결과를 전 국민에게 서비스 한다.

선수·임원들의 숙박편의를 위해서는 대구시내 숙박업소 300여 개 업소에 3,500여 개 객실을 확보했으며, 선수단 숙소에도 휠체어 장애인 이동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이동편의에도 세심한 배려를 했다.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해 시 및 구∙군 보건소에 의료지원본부를 설치하고 경기장에는 의료지원반을 파견해 응급환자 구급과 후송을 책임지며,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소방력을 경기장에 근접 배치해 유사시 소방 및 구조구조 활동과 응급환자 긴급수송을 지원한다.

경기장에서는 장애인선수 맞춤 자원봉사를 위해 장애인선수 1:1지원 자원봉사자 691명과 경기지원 자원봉사자 81명을 35개 경기장에 배치해 장애인 선수들의 이동편의와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이번 대회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자원봉사자는 총 1천 535명을 선발했으며, 그동안의 국∙내외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스타디움 등 35개 경기장에서 장애인선수 1:1 지원, 개·폐회식 지원, 입·퇴장 관리, 종합 안내, 음료 지원, 환경 미화 등 12개 분야에 걸쳐 미소친절 감동서비스로 봉사활동에 나선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도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기며, 대구시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대구의 구수한 인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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