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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향토청년회(회장 김용민)는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포항종합운동장에서“제17회 포항시민 자전거대행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승호 시장과 시민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형산교차로, 강변도로, 송도여신상, 동빈큰다리 를 거쳐 영일대까지 자전거를 달렸다. 포항시민 자전거대행진은 영일대 도착후 자전거 100대와 안전용품,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참가한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3시간여만에 행사를 모두 마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도동 김대원(38세)씨는 “자전거를 타고 형산강변도로와 송도를 처음 달려 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달리던 도중에 잠깐씩 도로가 끈겨 자전거를 좀더 안전하게 타고 다닐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 나타냈다. 포항향토청년회 김용민 회장은 “17년째 자전거타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로 인해 또 다시 범시민 자전거타기 붐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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