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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청이 지난10일 취약계층가정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와 드림스타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12세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를 통합한 맞춤형서비스를 실시하는 사전예방적 아동복지사업이다.
현재 동구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아동 420명을 선정, 지역내 학교,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굿네이버스 등의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들을 사례 관리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에서 연간 50명 아동에게 한약 무료지원, 부모교육, 아동권리교육, 아동과 부모 심리검사 및 치료 무료실시, 어린이마음치료캠프 등을 무료지원하고, 동구청은 대상 아동의 선정 및 관련업무 지원, 사업 홍보를 분담해 이행 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만 동구청장은 “모든 아이는 출생에서부터 공평한 양육 기회를 제공받아, 그들이 가난 대물림은 차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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