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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벌써부터 진흙탕? 달성군수 선거전

박성태 예비후보 ‘군수가 공무원 선거운동원 동원’ 주장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2/24 [13:10]

벌써부터 진흙탕? 달성군수 선거전

박성태 예비후보 ‘군수가 공무원 선거운동원 동원’ 주장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2/24 [13:10]

▲ 박성태 새누리당 달성군수 예비후보©정창오 기자
 
6.4지방선거에서 달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이 선거구인 달성군에서 출판기념회장소를 대관하지 못해 선거와 무관한 인근 지역 달서구에서 출판기념회를 하는 등 ‘보이지 않는 손’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문오 달성군수와 고위 공무원을 비난하는 예비후보자의 성명이 발표됐다.

박성태 새누리당 달성군수 예비후보(전 대구시의원)는 24일 성명을 통해 “22일 다사 문양역에서 열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행사에 달성군 간부가 달성군수 출마예상자의 축사를 못하도록 집요한 압력과 회유를 행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문양역로컬푸드직매장은 설립 및 운영주체인 민간단체와 함께 지난 2012년 5월 박 예비후보가 회장으로 있던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희망과 미래’가 주최한 세미나를 계기로, 시범사업 예산을 대구시의 협조를 받아 수립하여 지원함으로써 설립됐다.

박 예비후보는 “군의 간부공무원들이 나서서 정해져 있던 저의 축사를 빼도록 강제한 것은 현 군수의 선거를 돕는데 혈안이 돼서 민간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과도하게 개입하여, 남의 치적은 덮고 자신의 쥐꼬리만한 치적을 과장하는 야비하고 치졸한 행태”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최근 논란이 제기된 예비후보자들의 출판기념회 장소에 대한 압력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면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자신을 배제하고, 심지어는 김문오 군수가 직접 면의 이·반장교육에서 자신을 행사장 밖으로 나가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당시 인사말 기회를 준데 대해 김 군수가 면장에게 공개적으로 핀잔을 준 사실을 공개하며 “꼴불견이고, 나쁜 습성으로 한마디로 현 군수의 예상 라이벌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권위적, 비민주적이고 옹졸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한 “엄정 중립을 지켜야할 공무원들까지 선거운동원으로 동원하여 민간 단체의 자율성마저 무참히 침해하면서 라이벌의 일상 활동을 거듭 방해하는 행태에 대해 더 이상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책임있는 당국자의 응분의 사과와 분명한 대발방지 대책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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