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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잘못된 달성 정치풍토 바꿔야”

김문오 무소속 예비후보 20일 출마선언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4/20 [15:14]

“잘못된 달성 정치풍토 바꿔야”

김문오 무소속 예비후보 20일 출마선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4/20 [15:14]
 
대구 달성군수 선거 김문오(61) 무소속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달성군청 기자실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 대구MBC 보도국장 출신인 김 후보는 “재선 열의를 불태우던 현직 군수가 석연찮은 이유로 갑자기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하고 현직 군수를 능가하는 보이지 않는 힘의 배후가 있는 달성의 잘못된 정치풍토를 바꾸어야 한다”며 출마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의 달성군수 무소속 출마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친박의 뱃속이라 할 달성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는 것이 무리라고 평가하면서도 일견 신선한 시도가 될 것이란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김 후보는 달성군 지역의 무소속 후보들과 연대해 무소속 단일 후보로 추대된 만큼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인 이석원(64) 달성군의회 의장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김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한 다른 후보들이 김 후보의 캠프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인데다 전례 없이 한나라당 후보와 무소속의 1:1구도로 치러지는 선거여서 달성군이 주요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개혁 대 반개혁, 양심세력 대 반양심세력의 구도가 될 것”이라면서도 “나 역시 한나라당 성향이므로 전체 한나라당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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