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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기자에 촌지 준 현직 군수 검찰 조사중

경북 모 지역 군수 언론사 기자에 촌지 제공 해당 기자 검찰에 고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4/04 [11:43]

기자에 촌지 준 현직 군수 검찰 조사중

경북 모 지역 군수 언론사 기자에 촌지 제공 해당 기자 검찰에 고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4/04 [11:43]

현직 언론인에 이른바 촌지를 준 것으로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경북지역의 한 자치단체장 A 씨는 지난 달 21일 군수실에서 기자와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모 언론사 기자 B 씨에게 3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봉투의 용도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당 언론사는 최근 A 씨와 관련된 지적 사항을 기사로 내보내고 있었다.

B 기자는 군수실에서 나온 뒤 이후 대구지검 공안부를 찾았다. 그리고는 A 군수에게 받은 봉투를 꺼내면서 A군수를 고발했다. 26일 고발된 이 사건은 4월 1일 서부지청으로 이첩된 상태다.

경북선관위도 금품수수를 인지하고 해당 군수를 조사, 30만원 건넨 사실을 인정받았다. 선관위 관계자는 “ 검찰이 이미 조사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선관위는 A 군수의 문답서를 검찰에 제출한 상태”라며 “사실상의 선관위 조사는 끝났다”고 말했다.

한편, 당사자인 A 군수는 6.4 지방선거에서 이 지역 출마자 중 새누리당의 후보 가운데 가장 앞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지역은 A 군수 뿐아니라 또다른 경쟁 후보자 역시도 공천에 논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새누리당 경북공천관리위원회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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