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항곤 성주군수 예비후보가 6일 성주읍 성주로에 위치한 공간 디자인 1층 선거사무실에서 이완영 국회의원 및 지지자 및 1천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희망과 용기로 최선을 다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면서 “내 고향 산천과 군민 여러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로 성주를 위해 헌신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외 생산량이 연간 4천억 원의 매출과 억대 농가가 1천 세대 넘는 시대를 열었다며 제2새마을 운동인 클린 성주만들기로 깨끗한 들녘에서 고품질 참외를 생산을 할 수 있게 되어 FTA시대에도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1차,2차 산업단지를 성공리 분양해 지방세수 100억 원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국비와 도비를 더욱 확보해 군 예산 3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고 자평했다. 김 예비후보의 공약사항으로 초 인류 농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클린성주, 친환경 농촌 만들기, 성주 가야산 만들기 사업, 성주호물놀이 종합시설확충, 3차 산업단지조성, 시가지 주차장확보, 광역교통망 구축, 김천, 거제간 남부내륙 철도 조기건설, 성주대교의 신설, 대구성주간 원스톱 교통제제 구축 등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재선 출마를 앞두고 불거진 불미스러운 문제에 대해 군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행운의 열쇠문제는 관선 시절부터 이어오던 것을 2년째 거부하였으나 직장 분위기가 지나치게 경직된다는 직원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격려금 30만원 문제에 대해서 두 달간 장기 입원 후 퇴원한 모 일간지 기자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봉투에 쾌유라고 적어 전달했는데 언론에 보도되어 군민 여러분께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공인으로서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더욱 청렴한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항곤 성주군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