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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의성마늘, 7월 중순 도시 소비자 만나

의성마늘 경쟁력제고 위한 종합평가회 개최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6/10 [13:02]

의성마늘, 7월 중순 도시 소비자 만나

의성마늘 경쟁력제고 위한 종합평가회 개최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6/10 [13:02]
의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권기섭)가 수확을 앞둔 의성마늘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10일 농업기술센터와 마늘시험포장 현지에서 올해의 마늘농사 종합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의 마늘 생육시기 기상분석에 의한 작황평가 및 수급동향에 대한 전망을 분석해 농업인의 마늘 판매에 대한 지표설정에 도움을 주고, 마늘농사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등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의성마늘  ©김형만 기자

아울러 평가회를 통해 마늘밭 관리와 적기수확 및 새로 개발된 수확 후 건조·저장에 관한 시스템을 활용한 저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성마늘의 수확 후 처리방법과 개선방향을 제시해 마늘 저장성 향상을 통한 명품화 등 의성마늘 명성제고 계기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날 평가회장에는 마늘관련 농기계생산 및 판매업체들의 협조로 파종기, 수확기, 줄기절단기, 선별기 등 농기계를 전시하고 사용법 등의 연시를 통한 새로운 농기계를 관찰 할 수 있는 전시장도 운영하고


농업기술센터의 마늘시험포장 견학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재배되는 마늘 품종과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되는 재래종 등의 전시포를 관찰 및 품종별 특성을 파악, 주아재배마늘 포장을 둘러보고 재배방법 개선에 따른 생산성 향상 방향도 제시됐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권기섭 소장은 마늘재배면적이 올해 2만5천ha(의성 1,675ha→1,522ha)로 지난해 비해 14.6% 감소하고, 전국적으로도 5월부터 고온과 가뭄으로 마늘생육에 부적합한 환경이 지속되어 17%가 감소한 34만3천톤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마늘가격이 좋아질 것이니 마늘밭 관리를 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의성마늘은 한지형 토종마늘로 전국 생산량의 5%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건조된 마늘은 7월 10일 이후에야 도시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다. 5월부터 의성마늘로 둔갑되어 팔리고 있는 가짜 의성마늘을 제대로 바로잡아 의성마늘을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해야 한다며, 의성의 마늘산업 발전과 의성마늘 명성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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