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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이 2008년, 2010년, 2011년, 2012년 농식품파워브랜드 수상에 이어 2013년 국무총리상, 올해는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원예농산물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의성군이 8일 의성마늘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4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통령상수상과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전은 산지 및 소비지의 경쟁력 있는 농식품 브랜드를 선발해 시상‧홍보함으로써 농식품 브랜드파워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서류평가, 인지도조사,현장평가, 제품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8월 6일 최종선발결과를 발표했다. 의성마늘은 2005년 지리적표시등록을 인증받아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향상시켰으며, 2012년 3월에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등록, 브랜드 가치가 높은 의성마늘에 대해 독점 배타권을 가져, 타 지역의 의성마늘브랜드에 대한 유용을 방지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또한 흑마늘, 다진마늘, 마늘청, 마늘고추장 등 다양한 마늘가공품을 개발‧유통함으로써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판로확보에도 힘을 쏟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의성군은 앞으로도 명품의성마늘의 명성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품질과 브랜드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한국 마늘의 대표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식은 9월 2일 오후2시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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