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한 후 취임식장인 군청 대강당으로 이동한 뒤 취임사를 통해“중단없는 군정 추진으로 대구의 뿌리이자 모태인 달성의 긍지와 자긍심을 지키고, 행복한 달성, 꿈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달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민선 6기 군정 슬로건을 ‘대구의 뿌리, 달성 꽃피다’로 정하고 △활력 있는 창조경제 육성 △행복한 복지·교육 구현 △품격 높은 문화·관광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 등 5대 군정 운영 방향도 제시하면서 “달성을 행복 1등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