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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당선인 " 소통 군정 갈등 봉합 달성의 변화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6/01 [18:14]

최재훈 당선인 " 소통 군정 갈등 봉합 달성의 변화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2/06/01 [18:14]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달성군수에 당선된 국민의힘 최재훈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완전히 새로운 달성을 원하는 달성군민의 승리”라면서 “더 가까이, 더 살피고, 더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에 대신했다. 

 

▲ 달성군 최재훈 당선인      ©

 

최 당선자는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 때문인지 “참으로 길고도 먼 여정이었다”고 회고한   “지난 대통령 선거 이후 오늘 이 순간까지, 총 83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달성 곳곳을 누비고,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묵묵히 경청하며 질책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때로는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점철된 선거운동을 겪어야 했지만 달성군민은 정책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후보를 선택해 주셨다”며 “윤석열 정부의 지방정부 동반자로서,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대구시와도 긴밀히 소통하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갈등 봉합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경쟁했던 후보들이 승낙한다면 그분들의 공약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싶다”며 “선거 과정의 갈등과 반목은 모두 버리고, 그 열정을 달성발전의 희망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 당선인은 “이제 달성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최재훈은 초심을 잊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섬기며 소통하고 실천하는 군민의 군수가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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