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지역 시군의원들 " 추경호 지지합니다"
시의원 2, 군의원 7명등 달성 재도약 추경호와 함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05 [02:0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달성군의 현직 시.군의원들이 추경호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조성제, 최재훈 대구시의원을 비롯해 채명지 달성군의장과 하중환부의장, 하용하, 김상영, 구자학, 김성택, 신영희 의원 등 모두 9명은 4일 오후 추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공개 지지선언을 했다. 이로써 이종진 의원으로부터 사무실을 비롯해 인력까지 인수받은 추 예비후보는 시.군의원 등 대부분의 조직을 그냥 전수받았다.
| ▲ 추경호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한 대구 달성 지역 시군의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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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시.군 의원들은 지지선언에서 “달성을 대구 경제의 중심축으로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젊고 추진력 있는 경제전문가인 추경호 예비후보가 적임자”라며 “새누리당 달성군 현직 시·군의원 전원은 달성 발전의 적임자 추경호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뜻을 같이 할 것” 이라 밝혔다.
그러나 이들의 마음을 온전히 마음에 담는 것은 추경호 예비후보의 할 나름이라는 게 지역정가의 평가다. 이같은 주장에는 이들 9명의 추 예비후보 지지선언 자체가 별 의미는 없다는 점도 포함된다. 달성 지역구의 경우, 어차피 이들은 이종진 사람들이었고, 모든 조직이 옮겨진 마당에 지지선언을 하고 안하고에 의미를 붙이기는 좀 너무 설익은 느낌이라는 것.
이보다 중요한 것은 추 예비후보가 어떠한 자세로 어떻게 대우를 해 줄 것이고, 어떻게 협력해 나갈 것인지를 지역민들에게 보여주는 일이다. 그런 관점에서 추 예비후보가 이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품기를 지역정가는 내심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