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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가 유치인 및 우범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신적 신앙 교화사업에 나섰다.
이에 의성경찰서는 8일 유치인 및 우범청소년년들을 대상으로 신앙적 교화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수정사 범진스님, 대곡사 도현스님, 지장사 동효스님, 관음사 선주스님 등 4명에 대한 경승(警僧)위촉식을 의성경찰서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의성경찰서는 경승에 수정사 범진스님, 경승실장에 대곡사 도현스님을 위촉했다. 위촉된 경승은 소속경찰관의 정신교양을 위한 신앙적 전도 사업 및 경찰행사시 필요한 종교의식은 물론 우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화하거나 포교활동을 하게된다. 경승실장에 위촉된 법진스님은 경찰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안정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경찰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김용현 의성경찰서장은 “현재 우리사회는 개인주의와 지역 이기주의로 법 집행에 경찰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화사업을 통해 나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확산돼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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