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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서장 김용현)가 최근 농촌지역으로 파고드는 불법사행성 게임장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그 결과 지난 8월 12일 업주 등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소형 무전기를 사용하고, 게임장 외부에 감시자를 두며 출입하는 손님들을 관리하는 등 대도시에서나 있을법한 방법으로 게임장을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단속을 계기로 게임기 40대, 현금 400여만원, 장부 등을 압수하고, 장부에 기재된 게임장 이용자들의 명단과 연락처를 토대로 환전 등 불법 행위가 더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의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전한 근로의식을 해치고 피해를 주는 불법사행성 게임장과 성매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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