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제1회 봉사축제 열려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직접 실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4/10/02 [11:47]
포항 한동대학교에서지난 9월 17일부터 이틀 간 제 1회 봉사축제가 열렸다. 이번 봉사 축제는 19대 총학생회(회장 박사훈)가 주최하고 한동대학교 누리봄 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하였다.
축제를 주관한 누리봄봉사단체협의회는 한동대학교내의 7개 봉사단체(기빙트리, 기아대책,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피스메이커, 해비타트, RCY, UNAI ASPIRE)가 모인 대학생 연합 봉사단체이며, 포항시 지역에 한동대학교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직접 실천하고자설립되었다.
봉사축에에는 한동대학교내의7개 봉사단체 뿐만 아니라포항시 자원봉사센터, 그리고 포항시 혈핵원에서도 참가하였고 각 단체별 체험 및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에서는진흙쿠키 체험, 벽화 그리기, 학교폭력 엽서작성, 빈곤아동 노동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바자회 및 퀴즈 맞추기 등의 각종 이벤트가 풍성하게 열려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이끌어냈다.
이번 축제는 각종 NGO관련 단체 및 봉사동아리들의 활동이 활발한 한동대학교의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었던 행사로서, 개교 이래 첫 번째로 열린 봉사축제라는 데에 의미가 있었다.
또한 기존의 대학 축제와는다른 형태로서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에서도 대학생들이 봉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가 단순히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누리봄 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 포항시와의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박사훈 총학생회장은“한동대학교의 사랑, 봉사, 겸손 이라는 교훈을우리 교내 구성원 모두가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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