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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생활관 수용률 36% 확보로 기숙문화 정착

금오공대, 10월 28일 3차 BTL 기공식 개최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10/29 [10:51]

금오공대, 생활관 수용률 36% 확보로 기숙문화 정착

금오공대, 10월 28일 3차 BTL 기공식 개최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10/29 [10:51]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교육환경 개선으로 우수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금오공과대학교는 생활관 수용률 36% 확보 및 기숙문화 정착을 위해 10월 28일 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신축공사에 대한 기공식을 가졌다.(자료제공 금오공대)      © 김형만 기자

금오공과대학교는 10월 28일 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신축공사에 대한 기공식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금오공대는 2016년까지 재학생의 생활관 수용률 36%를 확보해 교육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신축될 BTL 생활관은 지하 1층, 지상 9층의 연면적 9,007㎡(2,725평) 규모로 총 479명을 수용하며, 2인실 226실, 기혼자실 12실, 장애인실 3실로 구성되며 식당, 편의점, 체력단련실, 빨래방, 독서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 공사는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2013년 5월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여 같은 해 9월 24일 행복생활주식회사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 올해 5월 7일 실시협약을 체결해 지난 9월 11일 공사를 착공하고, 2016년 1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총 14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BTL 공사가 완료되면 금오공대 생활관은 총 2,590명을 수용하게 되며, 수용률이 36%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이번 제3차 BTL 생활관이 완공되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이에 따른 학업 능률 확보, 그리고 우수학생 유치와 기숙문화 정착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안전사고 없이 생활관이 완공되도록 학교와 시행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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