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생활관 수용률 36% 확보로 기숙문화 정착금오공대, 10월 28일 3차 BTL 기공식 개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교육환경 개선으로 우수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금오공과대학교는 10월 28일 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신축공사에 대한 기공식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금오공대는 2016년까지 재학생의 생활관 수용률 36%를 확보해 교육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신축될 BTL 생활관은 지하 1층, 지상 9층의 연면적 9,007㎡(2,725평) 규모로 총 479명을 수용하며, 2인실 226실, 기혼자실 12실, 장애인실 3실로 구성되며 식당, 편의점, 체력단련실, 빨래방, 독서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 공사는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2013년 5월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여 같은 해 9월 24일 행복생활주식회사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 올해 5월 7일 실시협약을 체결해 지난 9월 11일 공사를 착공하고, 2016년 1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총 14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BTL 공사가 완료되면 금오공대 생활관은 총 2,590명을 수용하게 되며, 수용률이 36%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이번 제3차 BTL 생활관이 완공되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이에 따른 학업 능률 확보, 그리고 우수학생 유치와 기숙문화 정착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안전사고 없이 생활관이 완공되도록 학교와 시행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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