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학생 아이디어작품 상품화 길 열려C-Idea EXPO 2014’출품작 14작품, 13개 산업체와 MOU 체결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학생들의 아이디어 작품이 기업과의 MOU체결로 상품화의 길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작품 발굴과 사업화를 위해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C(Creative)-Idea EXPO 2014’ 를 개최한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설계 작품들이 전시된 가운데 가진 지난 13일 개막식에는 산업체, 지역학생, 구미시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아이디어 전시회에는 260여개의 작품이 출품한 가운데 금오공대 학생들이 출품한 13점이 사업화 가능성이 높아 상품화를 희망하는 산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 작품은 ▲일직선으로 그어지는 볼펜(기계설계공학과, 4학년 박용광)-지디피(대표 공경배) ▲탄소나노튜브(SWCNT)를 이용한 세라믹스의 전도성 향상 기술(신소재시스템공학부, 4학년, 김동우)-(주)카보랩(대표 김우석) ▲와이파이를 이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연동 기록형 체온계(전자공학부, 4학년, 권윤목)-(주)선테크(대표 한변삼) 등 13개 산업체와 14개 작품이 체결됐다. (주)카보랩 김우석 대표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만든 학생들의 제품임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 작품이 많아 놀랐다”며 “향후 이와 같은 아이디어 작품의 사업화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학생 아이디어 작품 상품화를 위한 MOU를 바탕으로 금오공대 LINC 육성사업단(단장 채석)과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윤성호), kit창의교육원(원장 신경욱)은 기술지원에 대한 자문과 연구개발 등에 관련 공동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채석 단장은 “많은 학생들의 작품이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기업 연계 캡스톤 디자인을 확대하고, 창업활동 결과물의 지적재산권 확보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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