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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금오공대,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모색

산업체 아이디어 사업화‧기술이전 설명회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11/28 [17:48]

금오공대,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모색

산업체 아이디어 사업화‧기술이전 설명회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11/28 [17:48]
금오공과대학교가 첨단 원천기술 지역 중소기업 이전을 통한 기업의 매출증대와 고용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모색에 나섰다.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이 11월 27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산업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및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공동으로 ‘산업체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자료제공 금오공과대학교)      © 김형만 기자

이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단장 채석)은 11월 27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산업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및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공동으로 ‘산업체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 관계자는 “각 공공기관에서 보유한 유망 기술을 산업체로 이전하여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올해로 2회째 맞는 기술이전 설명회는 공공연구기관의 첨단 원천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로 이어져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술혁신의 장은 물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부분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 실시로 69개 업체, 75건의 기술이전 상담이 기술이전조직(TLO: technology licensing office) 전문가들의 직접적인 컨설팅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빅 데이터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정부 3.0’사업이 사회 전 분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국립대학이 첨단 원천기술을 지역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사업 설명회를 가져 이목이 집중됐다.

금오공대는 그동안 309건의 산업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는 연구 성과를 통해 2011년에는 6건, 2012년에는 13건, 2013년에는 14건의 기술을 지역기업에 이전한 바 있다. 또한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지역기업 이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산업체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기술이전 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축사에서 “올해도 대학교와 정부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이전을 통해 좋은 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기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인지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채석 LINC사업단장은 “대학과 연구소가 가진 기술의 산업체 이전을 통해 기업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의 핵심적 역량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경상북도, 구미시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창출과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한국기계연구원과 협약 체결식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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