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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시민단체,달성습지 파괴 도로공사 비난

“달성습지 미래 가치 크다” 노선 변경 촉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5/01/29 [16:15]

시민단체,달성습지 파괴 도로공사 비난

“달성습지 미래 가치 크다” 노선 변경 촉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5/01/29 [16:15]

▲ 달성습지.     © 정창오 기자

대구경북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달성습지 친구들’이 29일 오전 10시 30분 경북 김천에 소재한 한국도로공사 본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국내 최대의 서식처이자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찾아오는 곳인 대명유수지와 달성습지 보존을 위해 대구4차순환선 성서-지천간 고속국도 사업의 노선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달성습지 친구들’은 “대구의 마지막 남은 생태축이자 세계적 자연유산인 달성습지가 대구4차순환선 성서-지천간 고속국도 사업에 의해 완전히 망가질 위기에 처했다”면서 “대구시까지 나서서 진지하게 검토해볼 것을 요청했지만 한국도로공사는 무책임으로 일관해 대구시민 전체를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달성습지 친구들’은 “도로공사가 상세한 근거도 없이 추가 공사비 몇백억 운운하는 것은 대구시민을 우롱하는 것을 넘어 세계적 자연유산인 달성습지의 가치마저 무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달성습지의 미래적 가치는 추가공사비의 수십배, 수백배의 가치를 능가하고 남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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