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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풍랑주의보 속 기관고장 선박 구조·예인

통발어선 월포동방 약 67마일 해상에서 4m파도 견디다 구조요청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2/09 [15:19]

포항해경, 풍랑주의보 속 기관고장 선박 구조·예인

통발어선 월포동방 약 67마일 해상에서 4m파도 견디다 구조요청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2/09 [15:19]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 이하 포항해경)는 9일 오전 10시 20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항 동방 약 67마일 해상에서 기관고장(클러치 고장)으로 풍랑주의보 속에서 표류 중이던 어선 D호(60톤, 근해통발, 후포선적, 승선원13명)를 구조·예인중이라고 밝혔다.

▲ 구조모습 <사진: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김가이 기자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에 후포항을 출항했던 D호 선장 임모씨(59세)는 9일 오전 5시 14분께, 월포 동방 약 67마일 해상에서 갑자기 클러치 고장으로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포항통신국을 경유해 포항해경에 구조 요청했다.

 



이에 포항해경은 즉시 1003함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오전 9시께 현장에 도착했으나, 4m의 높은 파도와 초속 14~16m의 강한 바람으로 어려움을 겪다 10시 20분께 구조 완료해 예인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장 임모씨 등 승선원 13명 전원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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