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역사.문화.금융의 중심도시와 손잡다!경주시 친선 방문단,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와 우호협력 체결 합의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골든 시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글로벌문화융성도시로 육성․도약한다.
김남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주시 친선방문단’은 21일 카자흐스탄 알마타 시를 방문해 ‘쿠디세프 무랏’ 알마타 시 부시장을 내방하고 역사문화, 경제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시 간 우호결연을 체결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올해, 알마티 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해 정식으로 우호결연을 맺기로 했으며 김 부시장은 천 년전의 동서 문명의 만남인 ‘실크로드경주2015’ 행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대표단 방문 시 많은 관계자들이 경주를 찾아 줄 것을 협조했다.
황금인간을 비롯한 많은 황금 유적이 발굴된 알마티시와의 교류는 고대 황금문화의 흐름과 발달과정을 밝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방문에 손치근 주알마티 총영사도 참석해 두 도시의 역사적인 교류의 장을 적극 지원했다. 경주시는 21세기 문화융성 시대를 지방에서부터 선도 해 나가고자 최근 ‘골든시티 경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대 황금 문화대의 동단이자 실크로드의 동방 기점으로서 활발한 동서 문명교류의 핵심적 역할을 했던 신라인의 개척 정신을 되살려 세계를 향한 문화·경제의 새로운 길을 여는 국제 도시 경주를 건설하고자 한다. 한편 글로벌 도시를 표방하는 경주시는 지난 2010년 7월 최양식 시장이 취임한 이래, 공격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한 결과 자매우호도시가 6개국 9개 도시에서 8개국 14개 도시로 대폭 늘었으며 오는 7월에도 중국 안후이성 츠저우시(安徽省 池州市)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위한 MOU에 서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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