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서 졸음예방 캠페인 벌여20여대의 차량이 경부고속도로에서 졸음예방 교통안전캠페인 카퍼레이드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부고속도로에서 카퍼레이드를 활용한 이색교통안전캠페인이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광수)와 고속도로순찰대 제3지구대(대장 김교희)는 지난 14일 자동차 동호회인 ‘에쿠스리더’ 회원들과 경부고속도로에서 카퍼레이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이색 교통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자동차 동호회인 ‘에쿠스리더’회원 차량 등 총 20대의 차량이 동원되었다. 조수석 문과 뒷창문 유리창에 다양한 졸음운전예방 문구를 부착한 참가차량들은 고속도로 순찰대 차량의 에스코트와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차량의 후방방호를 받아 칠곡IC에서 금호분기점을 거쳐 구미IC를 회차해 칠곡(부산방향)휴게소까지 약 50여km의 거리를 카퍼레이드 했다. 이를 지켜보는 운전자들은 고속도로에서 난생 처음 보는 이색 이벤트에 하나같이 신기해하며 관심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졸음운전 사고가 최근 고속도로 본선상의 현수막 홍보, 졸음쉼터의 확대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예방대책의 효과로 다소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여전히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졸음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3개년(2012~2013년)동안의 고속도로 교통사고건수는 1천 199건이며 이중 졸음사고는 289건으로 24%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로 인한 총 사망자가 160명인데 이중 졸음운전 사망자는 57명으로서 35.6%를 차지하고 있어 졸음운전은 가장 큰 교통사고 위험요인이며 치사율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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