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환교수, 지난 24일 에카테린부르크에 도착포항시민인 허명환 교수가 포항시민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석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허명환 중앙공무원교육원 객원교수가 기관 초청인사로 참가하고 있는 이번 유라시아 친선특급은 정차하는 도시의 역(驛)과 우리나라 역(驛)간에 자매결연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 에카테린부르크에 도착한 친선특급은 포항역과 자매결연을 하게 됐다. 내륙도시인 에카테린부르크와 포항역간의 자매결연에서 포항시민인 허명환 교수가 포항시민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석해 또 다른 의미를 가졌다.
또 우랄공연장에서 열린 만찬행사에서 스베르들로프 수석장관 및 주의회의장과 포항과의 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모스코바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구체적인 상황을 진행하기로 했다. 허 교수는 “머나먼 시베리아의 역사적인 도시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고향인 포항과 자매결연하는 뜻 깊은 행사에 시민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친선특급은 유라시아간의 교류가 목적인만큼 고향인 포항의 영일만신항과 포항공대의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을 활용해 두 도시간의 경제, 과학, 기술, 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방안을 강구하고 자매결연까지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허명환 교수는 열차내 강의로 ‘가야해상왕국을 되돌아보며 유라시아 대륙을 내다보다’라는 주제발표로 큰 호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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