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허명환 중앙공무원교육원 객원교수는 지난 17일 도라산 역에서 개최된 평화통일 기원 ‘유라시아친선특급 해단식’에 윤병세 외교부장관, 최연혜 코레일사장, 강창희 전국회의장 등과 함께 참석했다. 허 교수는 해단식에서 “우리가 ‘섬나라 대한민국(육로를 통해 대륙으로 가지 못하는 분단의 현실)’이라는 인식을 탈피할 경우 러시아 등 북방대륙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땅으로서, 특히 영일만신항이 있는 포항은 그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는 지역이기에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친선특급단의 시베리아 횡단 동안 각자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조각천을 바느질로 꿰매 만든 대형태극기를 윤주경 독립기념관장에게 기증, 영구보관토록 했는데, 허 교수의 “뉴욕 보다 먼 평양, 뉴욕 보다 가까운 평양으로”라는 문구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허명환 교수는 박근혜 박근혜정부의 핵심정책 중 하나인 유라시아친선특급에 정관계 및 경제 문화계인사 50면 중 한명으로 초청돼 참가했으며 지난 7월 1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유라시아 5개국에 걸쳐 많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허 교수는 우랄산맥에 위치한 예카테린베르크에서 진행된 포항역과 자매결연에서 포항시민 대표로 참석해 포항시의 위상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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