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태극기달기로 광복절 분위기 물씬
2월부터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시민 전체의 자긍심 고취 계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10 [18:3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제70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시청 민원실에 대형 태극기 모형 화분과 태극기를 게양하고 15개 읍면동에 태극기 판매대 설치와 함께 곳곳에 태극기 꽃벽 설치와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8.15 광복절을 정점으로 한 태극기 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8월초부터 전시가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남매공원 내 수상데크 주변에 미니 태극기를 설했다. 또, 시 청사내 벽에 걸려 있는 부서별 직원배치도 현황판에 태극기 스티커를 부착,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향후, 경산시는 다가오는 8. 15 광복절, 전시민이 태극기를 게양토록 하기 위해 읍면동, 자생단체를 통해 각 가정 홍보는 물론 기업체, 상가번영회를 통해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만큼 다가오는 8. 15광복절, 경산시민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로 결집, 온 시가지가 태극기 물결로 뒤 덮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경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도록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