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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미술관, 광복 70년 기념 이벤트 실시

11일부터 태극기 이벤트 14일부터 임시 공휴일 기념 무료입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09 [08:30]

대구미술관, 광복 70년 기념 이벤트 실시

11일부터 태극기 이벤트 14일부터 임시 공휴일 기념 무료입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09 [08:3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미술관(관장 김선희. 이하 미술관)이 광복 70주년 기념 태극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극기를 사랑하자는 취지를 담아 ‘태극기 휘날리며’ 이벤트와 함께 14일 임시공휴일부터 16일까지는 국내관광 활성화기여를 위해 대구미술관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태극기 휘날리며’ 는 광복의 꽃인 태극기를 거리 곳곳에 나부끼게 하여 광복 경축 분위기를 북돋우고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캠페인 성격의 이벤트로, 11일부터 13일까지 태극기를 소지하거나(스마트 폰, 사진기 등 영상매체를 통한 태극기 이미지 제외) 태극기가 그려진 옷,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등을 활용해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미술관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 또한 70번째 관람객에게는 미술관 기념품도 증정한다.
 
▲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미술관은 11일부터 입장객 중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복장 및 소지품을 준비한 관람객에게는 무료 입장이 가능한 '태극이 이벤크'를 실시한다     © 대구미술관 제공
 
미술관은 또,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미술관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무료입장 기간 중 관람 할 수 있는 있는 전시는 ‘잉카 쇼니바레 MBE, 찬란한 정원으로’와 ‘대구3부작’, ‘Y artist 6 윤동희’, ‘오트마 회얼 : 뒤러를 위한 오마주’ 등 총 4개다.
 
이 가운데 ‘잉카 쇼니바레 MBE, 찬란한 정원으로’ 展은 나이지리아계 영국작가인 잉카 쇼니바레 MBE(1962년, 영국 런던 출생)의 특별전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회이기도 하다. 작가는 작품에서 식민주의, 제국주의, 자본주의 역사를 신랄하게 풍자한다. 전시 관람 전 일제의 침략적 제국주의와 식민사관을 알아보고 쇼니바레 작품과 비교해 본다면 광복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 잉카쇼니바레 전시회     © 대구미술관 제공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작가는 “아프리카 식민지배에서 어떠한 일들이 자행되어졌는지, 그것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작품으로 표현했다”며 “식민지배의 아픈 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인들은 공감하기 쉬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선희 관장은 “쇼니바레의 작품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정치, 사회적 상황과 유사성이 있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줄 것이다”며 “태극기 이벤트와 전시관람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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