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김상호, 최창근 교수의 저서가 2014년도 문화체육부우수도서에 선정됐다. 대구대학 김상호 교수(문헌정보학과)의 저서 ‘조선의 각수 연구(대구대 출판부, 2013)’와 최장근 교수(일본어일본학과, 독도영토학연구소 소장)의 저서 ‘한국영토 독도의 고유영토론(제이앤씨, 2014)’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14년 학술부문 공감도서(가칭, 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반열에 올랐다. 김상호 교수의 ‘조선의 각수 연구’는 조선시대의 목판 장인이었던 ‘각수(刻手)’에 관한 종합적인 조사 결과를 담은 국내 유일의 학술연구서로, 사찰판의 개판과 각승, 각수질의 형식과 특징, 각수의 신분과 조직, 각수의 판각활동, 각수명을 통한 판본의 고증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7일 2014년 공감도서 학술 부문 10개 분야 336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도서에 대해 각 종별 1천만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 전국 공공도서관 등 1천2백여곳의 공공·복지 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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