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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25일과 26일 2일간의 일정으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1차 팸투어를 가졌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사업인 국내외 홍보 인적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팸투어는 이번 수도권 유학생을 시작으로 중화권, 아랍권, 대구․경북권으로 나누어 오는 11월까지 4차에 걸쳐 경상북도의 대표 관광명소를 돌아보게 된다. 이번 1차 팸투어는 중국, 몽골, 캐나다, 일본,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 25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경북 북부지역의 대표 관광코스인 안동 하회마을과 유교랜드, 문경새재를 돌아보며 경북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나 참가자들은 답사와 체험을 SNS를 통해 실시간 자국으로 홍보해 경상북도를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도 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유학생 동준루(중국, 29세)는 “경북의 문화 관광 자원을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중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않고 경북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중에서도 특히 이번 팸투어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그들이 경험한 살아있는 문화관광 체험을 자국에 홍보 한다면 그 파급효과가 상당하리라 기대한다" 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경북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다시 찾고 싶은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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