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여억원을 투입, 경주 중심상가 동성로, 무감당길, 황성로 패션의 거리 일원에 노면 석재 블록포장을 하고, 돔형 조형물 설치, 방송시설, CCTV, LED가로등 교체, 노면 지중등(RGB) 설치, 전기․통신선로 지중화, 개별 건물 인입선 정비 사업 등 현대화 시설로 정비했다. 금년에도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황성로, 무감당길, 태종로, 아동복거리에 있는 240여업체의 노후된 판류형 간판을 경주의 특색을 살리면서 경주시의 이미지에 맞게 디자인한 LED 문자형 채널로 옥외광고물을 정비・교체하고, 미정비구간인 황성로도 노면정비를 비롯해 보안등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중심상가는 젊은층이 즐겨찾는 유명 커피 체인점인 카페베네, 탐앤탐스가 성업중이며, 2월중에 스타벅스가 오픈예정이다. 블랙야크, 디스커버리, 몽벨 등 유명 아웃도아 매장이 증가하고,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과 신축을 통해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빈 점포가 줄어들고 상가 폐점시간 연장으로 건물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 경주중심상가연합회 이정환 회장(캐럿 경주대표)은 변화된 쾌적한 중심상가 분위기로 인해 이용객의 구매 욕구 충족과 유동인구 증가는 중심 상가에 활력은 물론 매출신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경주 중심상가의 숙원인 주차장 설치와 문화행사 확대로 특색 있는 명품거리를 조성해 활력이 넘치는 중심상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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