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정치가 손 대는 순간 왜곡은 시작된다"오중기 새정연 경북도당위원장 "친일독재 미화 시도 중단"촉구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오중기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위원장이 14일 오전 11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중기 위원장은 “역사에 정치가 손을 대는 순간 왜곡은 시작된다“며 ”현 정권의 입맛에 맞춘 ‘친일독재미화 교과서’로 탈바꿈하려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황우여 장관의 기자회견을 보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줘야 할 교육부가 앞장서서 정부에 편승하는 국정교과서 만들기에 혈안인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학생들이 그릇된 역사인식을 갖게 될까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중기 위원장은 지난 13일부터 포항시 북구 우현사거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