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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천】이성현 기자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15일, ‘김천혁신도시 한국전력기술 이전기념식’을 신사옥 현장에서 열었다.
이 행사는 국내 유일의 발전소 설계기술 전문 기업이며, 세계발전 플랜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전기술이 수도권 시대를 마감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국가적 목표와 글로벌 기업으로서 더 큰 미래를 준비해 갈 김천시대 개막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과 정부 및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전기술은 김천이전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며, 세계의 중심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희망의 도시 김천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전력기술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공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전력플랜트분야 세계5위권 기업 도약이라는 목표가 김천혁신도시에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대신했다. 한전기술 신사옥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2012년 착공해 금년 5월 준공되었으며, 사업비 2,838억원 전체면적 14만5,815㎡, 지하2 지상28층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으로 건립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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