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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한국전력기술(주)(사장 박구원)은 지난 5일 임직원 및 가족들과 김천이전을 기념하고자 김천 황악산에서 ‘자연사랑 등반대회’를 가졌다.
한국전력기술의 산우회를 주축으로 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자연사랑 등반대회’는 김천신사옥으로의 이전을 자축하고 김천의 대표적 명산인 황악산의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제2의 고향이 된 김천에 대한 애향심 고취, 직원간의 화합과 친목도모에 그 의미를 두었다. 이날 등반대회에 참석한 신문철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황악산 자연사랑 등반대회를 통해 김천사랑을 펼치게 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직원들끼리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이전으로 인한 이질감, 부서간 업무 협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주)는 우리나라 발전소 설계를 위해 1975년 설립돼 원자력, 화력, 수력, 복합화력 발전소의 설계와 기술개발 등 발전사업의 핵심기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전기관 직원 2천3백 여명은 석박사 726명, 기술사 244명, PE/PMP 688명 등 전문기술 연구 인력이 1천658명으로 전체 직원의 72%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이공계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김천신사옥은 금년 5월 준공되었으며, 지하2 지상28층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으로 건립됐다. 특히, 한국전력기술에서는 신사옥에 설치될 1천석을 구비한 다목적강당을 비롯해 도서관, 수변공원과 연계한 야외공연장, 각종 편이시설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으로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또한 한국전력기술(주)는 김천시의 ‘15만 인구회복 운동’에 적극 동참해 지난달 31일 현재 직원 882명, 가족 586명 전체 1,468명이 김천으로 전입하는 등 김천을 위해 지역과 동반 발전하고 지역주민과 화합 및 소통,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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