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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대구지검 압송

수사 급물살 예고 생존여부 정치권 로비 등 최고 관심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16 [17:31]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대구지검 압송

수사 급물살 예고 생존여부 정치권 로비 등 최고 관심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16 [17:31]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이 16일 대구지검으로 압송됐다. 강태용은 조희팔이 운영한 유사수신업체의 2인자로 부회장직을 맡았던 인물로, 재무와 전산 업무 등을 총괄했다.
 
지난 2008년 조희팔과 함께 중국으로 피신한 뒤, 인터폴에 수배된 상태였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강태용이 최근 포착되어 중국 공안에 붙잡히면서 조희팔 수사가 활기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중국측으로부터 강태용을 인계받기가 어려워지는 형국으로 가면서 한 때 급물살을 탈 것 같았던 수사가 난항에 빠졌고, 이에 국내 검찰이 불법 체류와 강제추방이라는 모양으로 강태용을 사실상 붙잡는 형식을 취해 그의 신병을 인도받게 됐다.
 
검찰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강태용을 입국시킨 뒤 곧바로 대구지검으로 압송했다. 강태용의 신병을 확보함으로 조희팔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조희팔의 생사 여부가 가장 큰 궁금한만큼 이에 대해 검찰은 수사력을 동원에 그의 증언을 이끌어 낼 예정이며, 정관계 로비 여부 및 은닉자금의 향방, 그리고 추가적으로 개입된 사람이 있는지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태용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의료기기 대여라는 사업 아이템으로 4만여 명의 투자자들로부터 4조원 가량을 받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다. 검찰은 강태용에 뇌물 공여 및 횡령 등 30여건의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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