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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지난 1977년 6월 3일 개원한 포항성모병원이 개원 39주년을 맞이해 5월 마지막 주와 6월 첫째 주를 ‘개원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어려운 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포항성모병원에 따르면 개원기념주간 동안 매일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하는 감사나눔 음악회를 개최해 심신이 지쳐있는 환우들을 위해 음악의 선율로 치유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한 ‘사랑나눔 헌혈행사’와 한국장기기증원과 함께하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개원기념일 당일인 오는 3일에는 개원기념식을 통해 장기근속자와 공로자, 모범직원 등에 대한 시상을 통해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포항성모병원 이종녀(엘리사벳) 병원장은 “이번 개원39주년 행사는 어려운 이들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해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민이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의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어 환동해권 거점의료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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