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제54회 도서관주간(4.12-4.18)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영천시립도서관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이란 주제로 그림책 원화 전시회, ‘블라인드북, 두근두근 책을 만나다’ 전시회를 비롯해 ‘어린이가 여는 벼룩시장’, ‘두더지의 소원-여우 버스 만들기’등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래동화와 함께하는 국악 공연으로 ‘모래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음악회’가 14일에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열린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에 열리는 도서관주간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경험이 되고 더불어 독서의 유익함과 즐거움을 같이 느끼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주간 행사 외에 영천시립도서관 신축 이전 개관 4주년을 기념하는 ‘영천시립도서관 변천사: 도서관 사진 전시회’, ‘세계의 팝업북 전시회’, ‘도서관 생일 축하 케이크 만들기’ 행사도 같이 열려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