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는 영천시립도서관이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동화동무씨동무 6일 ‘김태호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계 사업으로 시작한 동화동무씨동무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으로 총 15회동안 진행되며 7월 13일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영천시립도서관은 동화동무씨동무를 ‘한 학기 한 권 읽기’의 좋은 대안으로 보고 공공도서관으로는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시행중이다.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올해부터 초중고에서 시행되었으며 책 한 권을 선정해서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등 다양하게 표현하고 토론과 글쓰기 활동까지 연계하는 교육활동의 일환이다.
동화동무씨동무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투표를 통해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 선정된 ‘신호등 특공대’의 김태호 작가를 초청해서 영천시립도서관은 오늘 6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초등 3~4학년들과 ‘작가와 함께하는 Book Talk 책전시회 등 다양하고 알찬 만남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손진열 인재양성과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해 이해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건전한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