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다음달 5일 제93회 어린이 날을 맞아 포항 여객선터미널 부두에서 1,000톤급 경비함정(1003함) 정박 공개행사를 실시한다.
| ▲ 1003함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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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공개 체험ㆍ기회를 제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포항 여객선터미널 부두에 정박 중인 1003함을 공개한다.
또한 경비함정 장비설명 등 견학과 함께 해양환경 사진전시회, 어린이 해양경비안전 정복 입어보기,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경비함정 정박공개행사에는 별도의 신청접수 없이 행사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행사내용은 포항해양경비안전서 홍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날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함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